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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0 대한민국 올해의 중소기업 유민에쓰티2020-07-07 1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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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올해의 중소기업]유민에쓰티 "세계 최초
필름형 액체감지센서 개발"
 

양종곤기자 2020-03-30 17: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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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양시만안구에있는유민에쓰티(대표김동환·사진)는세계최초로필름형액체감지센서를개발한유해
화학물방재솔루션전문기업이다. 지난 2006년설립된이회사는 130여건의특허및인증을보유하고있으며미
국과중국·일본·유럽등글로벌시장에서도기술력을인정받고있다.

이분야는그동안일본과미국, 유럽내몇몇기업만독점해온시장. 하지만기존의감지센서는높은가격과제한
적인사용범위등으로다양한구조물에적용하는데한계가있었다.

반면필름형액체감지센서는양산에유리하다. 낮은생산원가와접착테이프처럼원하는길이만큼잘라서사용

해활용도면에서도우수하다. 특히경미한누출량에도응답속도가빨라대형사고를미연에방지할수있는것
이특징이다.


유민에쓰티는 4세대필름형센서에이어재사용이가능한 5세대, 다수의센서를연결해누액구간위치까지확인
가능한 6세대, 자기공명방식으로반영구적이고 1~2초의매우빠른응답속도를자랑하는 7세대센서까지개발
했다. 반도체와 LCD제조공정을비롯해발전소와화학플랜트등다양한산업현장에서유해화학물질의유출로부
터고객의생명과안전을지켜내고있는비결이다. 또누수로인한사고를방지하기위해주거와상업용빌딩에
대한수요가늘고있다. 특히전기자동차와식기세척기, 친환경농산물인증을위한농약살포방지분야까지적
용범위도확대중이다. 또각각의센서와 CCTV, 비상벨등을통합적으로운영할수있는시스템을자체적으로개
발해굴지의반도체공장에적용하는한편스마트폰에서확인할수있는앱도제공하고있다. /안광석서울경제
비즈니스기자 busines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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